아이의 진로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하여 덜컥 신청하고나서 아직은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캠프활동 자체가 부담스럽진 않을지 걱정했는데
훌륭한 교수님을 비롯하여 우수한 선생님들과 함께 진행이 되니 아이가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캠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많은 기대를 하진 않고 경험 자체가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워 왔더라고요^^
이번 경험이 진로에는 물론 학교생활에도 충분히 도움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만족스러운 캠프였어요^^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